보상 요구하기 전까지의 상황
1. 가고싶었던 호텔 a가 방이 뜸
2. 예약 후 예약 확정서까지 받음
3. 타싸이트에서 한달 전 예약해뒀던 호텔 b 취소
4. 시설 확인용으로 호텔 a에 메일 문의함
5. 방이 없대 풀북이래 예약 오류래🤷♀️🤷♀️🤷♀️
6. 심지어 숙소나 아고다에서 다시 연락 준것도 아님 내가 아고다에 연락해서 알림
7. 호텔 b 다시 찾아보니 박당15만원 올라있었음;;; 1.5배가 됨
(유난히 일정 마지막날만 가격 두배가 되있었음ㅠㅠ 그날 먼 행사 잡혔나)
참고로 호텔 a가 조건치고 꽤 싸긴 했음 나중에 왜인지 영수증 보니 20퍼 특가로 떠잇었음 + 전산 오류난 가격일지도
근데 또 가격 보면 엥할 가격은 아니었음 블로그랑 비슷한정도
그래서 아고다 첫 문의 결과 고객센터에서 전화옴
첫 배상안 ; 10퍼 아고다 캐쉬로 주겠다
>> 장난? 그돈으론 그 근처 비슷한 호텔 못잡음;;;
그리고 이제 도저히 아고다를 못믿겠어서 아고다 안쓸거임
두번째 ; 20퍼 아고다 캐쉬
>> 아고다 캐쉬 싫다고;;; 이때부터 전화땜에 넘 스트레스 받아서 아고다 전화 차단박고 제미나이가 써준 메일로 싸움
세번째 ; 30퍼 아고다 캐쉬 or 현금
>> 이쯤에서 개 스트레스받아서 걍 이거 받아들일까 했는데 제미나이가 부추김 200퍼까지 받은 경우도 있다며 최소한 동일 조건 숙소는 예약할수 있어야지 설득해서 한번 더 푸쉬해봄 꼭 [[상급자에게 전달해라]] 멘트 넣으라더니 진짜 상위 부서로 올라갔다고 아고다 채팅으로 왔더라
최종안 ;
아고다 캐쉬or현금 50퍼 또는 타숙소 예약하면 원래 가격 이상인 부분에 대해서 100퍼까지 환급해주겠다 이게 최종보상안
>> 예상 외의 성공 !!!!!
그래서 결국 호텔 a에 낸돈 두배쯤 되는 호텔 예약함!
슬픈건 그 두배 값인데도 호텔 a만큼 만족스럽지 못하다는점...ㅠ
A가 위치+청결+조식까지 완벽했음ㅠ 여행 세달 전에 마감된 이유가 있는...
결국 조식 or 방크기를 고민하다 방 크기를 선택했음
그래도 거의 반값에 투숙하게 된것에 만족하며
암튼 덬들은
1. 아고다 믿지 말고 꼭!!! 호텔에 직접 예약 확인하자
2. 아고다의 보상안 쉽게 오케이 하지 말고 더 푸쉬해보자
글고 고객센터랑 전화하지 말고 걍 메일로 해 메일로
감정 소모도 적고 상황 설명하면 제미나이가 다 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