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결제 되는 곳은 카드결제 된다고 적었고 그외는 아마 현금결제만 될거야 하코다테 갈 땐 현금 꼭 넉넉하게 챙겨가 체감상 카드 안 되는 집이 더 많았어
스카이허브 2라운지 갔음 난 라운지카드 있어서 언니 이용권만 구입했어 이번 여행은 언니한테 고마운 일 있어서 경비 내가 다 내고 가는 거라 이용권도 그냥 언니한테 얘기 안하고 내맘대로 결제했음ㅋㅋ 2인 다 유료면 비추고 어차피 밥 먹어야 되고 1인만 유료면 ㅊㅊ 저 감튀가 진짜 맛있더라 매운오뎅도 굿굿
디저트도 알차게 먹어줍니다
https://maps.app.goo.gl/T4e6XLZqFU3oWKMe8?g_st=ac
1일차 1차 저녁 시나노
하코다테공항에 도착한 게 오후 4시 10분 정도였는데 짐이 안 나와서(이날은 대부분 늦게 나왔어) 오후 4시 40분 공항버스 못타고 택시탔어 공항에서 숙소까지 택시비 3500엔이고 두명이어서 탈 만했어ㅇㅇ 공항에서 6시 버스 기다리지 않고 택시탄 건 한끼라도 더 먹기 위해서였음ㅋㅋㅋ
숙소체크인하자마자 시나노에 라멘 먹으러 감 언니는 매운된장라면 난 시오라면 먹었어 짜긴 많이 짰지만 맛있었어! 언니는 후쿠오카에서 돈코츠라멘 먹은 이후로 일본라멘 질색했는데 매운된장라면은 괜찮았대
https://maps.app.goo.gl/6T7jmgHZy3rrfSXk6
1일차 2차 저녁 지비에 다이몬 히츠지테이
하코다테에서 처음 먹은 징기스칸 사실 여기를 7시에 예약해놔서 라멘은 반그릇만 먹었어ㅋㅋ 구글맵으로 예약하면 되고 월요일은 쉬나 봐
양고기 세트랑 양고기+사슴고기 세트 중에서 난 약간 고민했는데 언니가 사슴고기 먹으려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대서 그냥 양고기 세트로 먹었어
위에서부터 양 어깨 어깨로스 양념어깨로스인데 직원분이 양념어깨로스가 젤 인기많고 맛있다고 하심 아 글고 여기 직원분이 다 구워주셔서 넘 좋았어 한국말 잘 하는 직원분 계시는데 또 그분이 엄청 친절하심ㅇㅇ
마지막은 서비스라고 한국김 주심 한국김에 양념한 어깨로스 싸 먹으면 엄청 맛있어!!
양고기 세트 2인분에 야채 추가하고 사와 2잔 공기밥 두개 해서 8558엔 나왔고 카드결제 가능함
원래 계획은 징기스칸 먹고 야키토리 먹으러 곤찬 가는 거였는데 히츠지테이가 야키토리를 허락해주지 않았다.. 배불러서 야키토리 못 먹음ㅠㅠ
https://maps.app.goo.gl/XyDERPoC3p9wJinc9?g_st=ac
2일차 1차 아침 아침시장 2층 니반칸
여기는 내가 하코다테 첨 갔을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갔어 550엔 덮밥 중에서 게살덮밥으로 주문함 카이센동 안 먹는 언니 꼬셔볼라고 간 것도 있고 여기 밥이 맛있음ㅋㅋ
https://maps.app.goo.gl/93GJLwroyLRZbXRB9?g_st=ac
2일차 2차 아침은 라삐 럭키삐에로
바다 보면서 먹으려고 마리나 스에히로점에 갔어 비수기 평일 아침이라 다행히 창가 자리 있었음 진짜 럭키
차이니즈치킨버거와 가라나를 흡입함ㅋㅋ 아는 맛이 무섭다
https://maps.app.goo.gl/xH3gRxQ9QJTBEBHB7?g_st=ac
2일차 점심 오반자이 무라카미
아침 먹고 아카렌가에서 쇼핑 좀 하고 점심 먹으러 감
하코다테 맛집 검색하다가 알게 된 가정식집인데 내가 가정식 좋아해서 가자고 했어 반찬 종류는 매일 바뀐대 하코다테에서 먹은 다른 집보다 간이 심심해서 좋았어 후식으로 맛있는 커피도 주심! 런치 오카즈 전품세트는 인당 1450엔
사장님이 한국에서 왔냐고 물어보셔서 그렇다고 했더니 한국에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심 매일 한국분들이 5명은 온대 그래서 나도 인터넷으로 서치하다가 알았다고 했음ㅎㅎ
https://maps.app.goo.gl/GL2EU38NugACCXPn8
안젤리크 보야쥬 크레페
마치카도에 가고 싶었지만 웨이팅이 무서워서 안젤리크 보야쥬 갔어ㅋㅋ 잘한 선택이었던 게 공회당 가면서 보니까 마치카도 솔드아웃이었음
위에 게 인기1번인 딸기크레페고 아래가 시즌 한정인 사쿠라&딸기 크레페 맛은 있었는데 바람 불고 날씨 찬데 걸어가면서 먹느라 손이 너무 시렸어ㅋㅋㅋ 은근 양이 많아서 점심으로 가정식 안 먹고 헤비하게 먹었으면 다 못 먹었을 듯
https://maps.app.goo.gl/Y9HSR5VE5cGkpsQ16
2일차 저녁은 스프카레 베기라마
비수기 금욜 오픈런해서 웨이팅은 없었어 우리 먹고 나올 때도 빈자리 많았음
22년에 갔을 땐 아니었는데 지금은 전메뉴 2480엔으로 가격 동일해 카드결제는 가능함
위는 인기1번 치킨레그 아래는 야채스프카레 기본스프에 맵기 4번으로 먹었더니 딱 맛있게 맵고 좋았어 이날 날씨가 흐리고 추웠어서 더 맛있었어ㅇㅇ
https://maps.app.goo.gl/oi4cFFng9F3bz3qu7?g_st=ac
베기라마에서 저녁 먹고 츠루하드럭에서 쇼핑하면 딱 좋음 츠루하드럭이 하코다테역앞 다이고쿠드럭보단 나을 거야 세이코마트랑 딱 붙어 있어서 더 좋았어
https://maps.app.goo.gl/AmJoCFuWJKKBPr8U7?g_st=ac
2일차 야식은 첫날 가려다가 못 갔던 야키토리 곤찬
가면 왕크왕귀인 고양이도 볼 수 있고 사장님이 한국말을 진짜 너무너무 잘하심 여기에서 먹은 것 중에 사진 마지막 오징어튀김이 젤 맛있었어 첨에 사진 보고 감튀인 줄 알았는데 오징어튀김이었어ㅋㅋ 살짝 단맛 나는 게 술안주로 왔다임
깜빡하고 사진 안 찍었는데 오뎅도 먹었고 염통 똥집 닭껍질 닭날개 오징어튀김 사와 2잔 오뎅해서 4440엔 나옴
여기 진짜 너무너무 맛있다 그래서 살짝 기대하고 갔었는데 기대보다 맛있진 않았고 난 첫하코다테때 갔던 토리타츠가 더 맛있긴 했어
자기 전에 크림브륄레 하나 조져줌 숙소 근처 로손에 크림브륄레가 없어서 세븐일레븐 걸로 먹었어
3일차 아침은 숙소 조식
이번에 JR인 하코다테 묵었는데 여기 조식 평이 좋아서 하루만 먹어보자 그랬어 회전초밥 좋아하면 강추 아니면 쏘쏘 인당 2600엔인데 회전초밥 안 좋아하면 뭔가 아쉬움
아 근데 요거트는 진짜 존맛이어서 2개 먹었어ㅋㅋㅋ
https://maps.app.goo.gl/jxwcWFdMnZEkfD5h9?g_st=ac
3일차에 고료가쿠 갈 예정이어서 점심을 근처에서 먹자 그랬던 게 패착이었어 럭키삐에로도 아지사이도 대기가 정말 엄청났음ㅠㅠ 비수기라서 웨이팅이 그렇게 길 거라곤 생각못했어 베기라마도 웨이팅없이 들어갔어가지고.. 비수기여도 주말은 주말이더라
암튼 그래서 근처 가게 들어가서 점심으로 시오라멘 먹었어 여기 구글리뷰는 나쁜데 우린 맛있게 먹었어 시오라멘이 많이 짜지 않고 국물 깔끔하고 맛있었어 토핑이 너무 소박했지만 그래도ㅇㅇ 가격도 700엔으로 착해
고료가쿠 가면 2층 밀키시모에서 젤라또 꼭 먹어줘 흰색이 인기1번 바닐라(라고 생각..) 붉은색이 인기2번 베리 갈색은 초코인데 베리가 진짜 상큼하고 맛있어 초코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
https://maps.app.goo.gl/N3veEGEchDfhvqgMA?g_st=ac
뷰맛집인 롯카테이 고료가쿠점 쇼핑도 하고 통창으로 보이는 뷰도 감상하고 일석이조
https://maps.app.goo.gl/DR25e6xFB2VXjmkL7?g_st=ac
3일차 저녁은 징기스칸 다이고쿠 하코다테 고료가쿠점
내 인생징기스칸집이 다이고쿠야 아사히카와 본점이라 여기 간 건데 진짜 맛있었어 언니도 여태 먹은 징기스칸 중에 1등이래 7월에도 언니랑 삿포로 가면 또 다이고쿠 삿포로점 가려고ㅎㅎ 삿포로에 3호점까지 오픈했더라구
고기는 첫번째 사진 네 부위랑 허브양념 중에 사로인이 젤 맛있어서 추가로 사로인만 더 시켰고 여기 밥도 진짜 맛있어 참 아몬드 무샐러드도 꼭 같이 먹어주라 고기랑 밥이랑 무샐러드 같이 먹으면 대존맛이야
구글맵으로 예약하면 되고 카드결제도 되고 옷이랑 가방 넣는 옷장도 자리마다 따로 있고 연기빼는 후드도 있어 암튼 하코다테 가고 고료가쿠 가면 여기 꼭 가주라
https://maps.app.goo.gl/dshLXiVPkBYdSxrn7?g_st=ac
3일차 야식은 하코다테 차즈케 슈보에서 유부우동 먹었어 야경은 예뻤지만 내려오는 로프웨이 기다리는 동안 좀 추웠어서(옷 진짜 따뜻하게 입고 갔는데도 야외 대기가 넘 길었음ㅠㅠ) 따끈한 국물 먹으려고 간 거였어 여기 밤 10시까지라 야경 보고 가기에도 괜찮아
국물은 좀 많이 짠데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
2일차에 날씨가 나빠서 3일차에 보러간 야경 3일차도 반대편에 밤안개가 꽤 있어서 시야가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언니가 진짜 좋아해서 나도 좋았어 하코다테에서 단 하나만 봐야 된다면 야경이라고 생각해 나한테는 부다페스트랑 야경 투탑임ㅎㅎ 참 야경보고 돌아올 땐 택시 강추해 로프웨이 앞에서 하코다테역까지 1000엔임 천엔으로 살 수 있는 편함 중에 최고!
3일차 밤에도 마무리는 크림브륄레로ㅋㅋㅋ
https://maps.app.goo.gl/GnEQ8zHew2zxLzhn9?g_st=ac
4일차에 체크아웃하고 아침 먹으러 간 빗쿠리돈키 카이간도리점
여기도 뷰맛집이라 갔어 음식은 그냥 아는 맛임ㅎㅎ 아침이라 모닝세트 중에 미니함바그 먹었고 디저트로 딸기파르페 먹었음 곧 점심 먹어야 해서 아침은 가볍게 먹었어
바다 보면서 식사하고 싶으면 ㅊㅊ 우린 마지막날이라 시간 아끼려고 갈 때는 하코다테역에서 택시 탔고(1400엔 나왔어) 역으로 돌아올 땐 버스 시간 맞춰서 나왔어 버스 배차 간격이 저세상 간격이라 시간 잘 맞춰야 돼
https://maps.app.goo.gl/MBsHFwrwbYuUpJTn8?g_st=ac
4일차 점심은 럭키삐에로 하코다테에키마에점
언니한테 마지막 식사로 뭐 먹고싶냐니까 럭키삐에로 한번 더 가자 그랬음 스프카레를 이긴 라삐!ㅎㅎ
일요일 점심이라 대기 엄청 많았는데 포장이 많아서 생각보단 빨리 빠지더라 언니랑 나랑 둘다 미묘하게 여기가 마리나 스에히로점보다 맛있다 그랬어 여기 감튀 진짜 넘 맛있어 쉐이크랑 먹으면 더 맛있어 또 먹고 싶다ㅠㅠㅠ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면서 롯카테이 간식 먹어줌 전날 사서 가방에 넣어 다녔더니 부서졌지만 그래도 맛있어..
진짜 찐최종인 기내식ㅋㅋㅋ 지방덬이라 바로 버스타야 돼서 4일차 저녁은 기내식으로 해결 생각보단 먹을 만했어 밥이 다른 기내식보다 맛있단 느낌이었음
먹방하러 간다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언니는 이렇게까지 먹을 줄은 몰랐대ㅋㅋㅋㅋ 젤 ㅊㅊ하는 집은 다이고쿠랑 베기라마인데 베기라마는 웨이팅 한시간씩 할 정도는 아니고 다른 스프카레집보다 좀 비싸기도 하지만 웨이팅 없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다이고쿠는 예약도 쉬우니까 꼭 한번 가봐봐
하코다테 직항 없어져서 넘 아쉽다 진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