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으로 다녀왔어 참고로 나는 완전 자연파고 도시 별로 안좋아함 산이랑 바다 사랑하는편
콜롬비아 : 보고타, 메데진, 산안드레스
에콰도르 : 키토, 갈라파고스(산크리스토발, 이사벨라, 산타크루즈)
페루: 리마, 푸에르토 말도나도, 쿠스코, 마추픽추
볼리비아: 라파즈, 우유니
칠레: 아타카마, 산티아고, 푸콘, 바릴로체, 푸에르토 몬트, 푼타 아레나스, 푸에르토 나탈레스 & W트레킹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엘 찰텐, 이과수, 부에노스 아이레스
우루과이: 콜로니아 델 사크라멘토, 몬테비데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이렇게 다녀왔어 3개월간 다 좋았지만 특별히 좋았던곳은 갈라파고스, 아타카마, 푸에르토 말도나도(아마존), W트레킹, 엘 찰텐, 푸콘이야
갈라파고스는 말해뭐할까 오랜 버킷리스트였고 10일 있었는데 너무 짧더라 스쿠버 다이빙 하는 덬들이라면 더더 만족할거야 뒤에 비행기를 예약해두지 않았다면 10일은 더 있고싶었어..산크리스토발 > 이사벨라 > 산타크루즈 순으로 좋았어. 산타크루즈에 간다면 Galapagos Deli 가서 피스타치오 쉐이크를 반드시 먹어줘...내 인생 피스타치오 쉐이크야 정말 찐하고 맛있었거든 ㅋㅋ
아타카마에서는 5일정도 있었어 별이 정말 쏟아질것 처럼 보이고 은하수도 잘보이니까 별투어는 꼭 해주라 그외에 한국인들이 잘 안가는 곳중에 Devil's throat이랑 Cerro Toco 진짜 추천해 cerro toco는 근데 좀 힘드니까 등산 해본적 많이 없거나 고산병 이슈 있으면 가지말고.. devil's throat은 자전거 타고 가는거 추천할게 걸어가기엔 너무 멀고 뜨거워
푸에르토 말도나도는 아마존 가려고 갔었어 여기있다가 바로 쿠스코로 넘어갔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다행히 고산병 이슈는 없더라 여튼 여기서 하루자고 아마존 안으로 들어가는 3박 4일 투어 했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아마존 그 자체를 즐길수 있었던것 같아 관광객 자체가 많은 도시가 아니라 동양인이 가면 엄청 쳐다본다는게 단점이지만..
W트레킹은 아마 파타고니아 트레킹을 생각한다면 다들 고려할텐테 기대 많이 하고갔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이었어 날씨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볼건 다 봤다!! 무릎보호대랑 스틱은 반드시 챙기기!! 예약은 미리 해야해 드럽게 비싸긴 한데 다음에 또 갈거야 ㅎㅎ
엘찬텐도 트레킹 하고싶은게 많아서 8일정도 있었어 피츠로이는 아마 여기가면 다들 갈테고 그 외에 mirador del Cerro Torre도 쉬워서 갈만해. 트레킹 좋아하는 덬들은 Loma del Pliegue Tumbado도 추천 힘들지만 정말 멋졌어 자전거 타고 마을 밖으로 좀 나가면 피츠로이가 도로 가운데서 보이는데 이것도 날씨좋을때 장관이니 한번쯤 가보길
액티비티를 좋아한다면 푸콘을 가는것도 좋아. 마을도 스위스처럼 아기자기하게 예뻐. 하이드로스피드랑 래프팅 다 재밌었고 비야리카 화산트레킹도 좋았어 내려올때는 썰매타고 내려오는게 너무 재밌었거든 근데 화산트레킹 자체가 정말 너무 너무 너무 힘들었어서 체력이 엄청 좋은편이 아니라면,,추천하진 않아
3개월간 동행을 따로 구한적은 없고 거의 대부분 혼자다녔어 호스텔이나 투어에서 우연히 한국인 만나면 가끔 하루정도는 같이 다닐때도 있었지만
밤늦게 다니거나 위험한 행동을 따로 하지 않는다면 치안이 그렇게 안좋진 않은것 같아 근데 스페인어를 여행용 간단한 회화정도는 알고가야할것 같아 진짜 간단한 영어도 못알아들음..
혹시 궁금한거 편하게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