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거랑 거리 돌아다니면서 천천히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먹는 얘기 위주임ㅋㅋㅋㅋㅋ 고기랑 해산물 면요리 좋아함 유니버설이랑 디즈니는 다른 나라에서 여러번 가봐서 안감
베이징 - 자금성 이화원 처음 딱 가면 스케일이 와! 하는데 너무 커서 이동체력 엄청 갈리고 점점 스타일 비슷비슷해보임 만리장성도 처음 딱 보면 오오 하는데 사람 너무 많고 이동시간 대비 뭔가 약간 아쉬운....? 근데 박물관 공예품? 유물들이 진짜 정교하고 퀄이 높았음 와 저걸 사람이 만들었다고?? 음식은 가격대비 제일 맛이 애매했음 북쪽이라 특히 해산물이 약한 느낌임 북경오리 한입은 맛있는데 세입부터 아 뭔가 아닌데 하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근데 길거리에서 대충 사먹은 탕후루가 존맛이었음
상하이 - 볼 거 많고 예쁘고 여행지로서는 제일 훌륭 음식도 괜찮은편 근데 막 돈들인만큼 기대를 뛰어넘는 존맛!! 정도는 아닌....? 게살국수랑 게살 샤오롱바오 맛있는데 몇만원 하는거 생각하면 더 맛있어도 될 것 같고....? 대신 실패율이 낮고 고급식당부터 저렴한 식당까지 풀이 넒고 다양한 장점이 있음 와이탄 야경이랑 수향마을 1박 왕홍체험이 특히 기억에 남고 (근데 예원은 사람에 치여서 죽는줄) 네일아트는 대충 2만원쯤 했는데 지속력은 좀 구렸지만 밀크티도 주고 해서 나쁘지 않았음
다음 후보지
(동행인 : 중국은 상하이만 가본 엄마)
다롄+단둥
옌타이
선양
저렴하고 가까워서 3일쯤 슥 다녀오기 제일 무난한 곳들
역시 볼 건 별로 없다는 것 같지만 칭다오가 가성비만족도 좋았어서 여기도 어떨까? 고민중 선양 빼곤 다 바닷가라 해산물이 맛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중 그리고 싸게 다녀올 수 있다는 거에 엄마가 매우 큰 호감을 보임
충칭
샤먼
여행지로서의 매력은 더 뛰어나지만 최소 4일에 빼고 비용도 더 들여야 해서 일정 잡기가 빡쎈 곳 내 취향은 충칭인데 싶은데 엄마는 샤먼에 더 관심있어 하심 혹시 그밖에 추천하는 곳 있다면 대환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