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날따라 엄마가 데려다준다고 해서 좀 일찍 집에서 나섬
공항에는 비행기 출발 2시간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가방 뒤졌더니 여권이 없는거임
방에 두고온게 갑자기 생각남 ㅋㅋㅋ ㅜㅜ
집에 가는 엄마한테 여권 없다니까 엄마가 집에서 들고 와준다는거임...
그때가 17시 였는데 나는 19시 30분 뱅기 였음 ㅋㅋ
근데 마침 내가 위탁도 없고 모바일 체크인까지 해두고
바이오인증도 해둔 상태라서 뭐 어케든 엄마가 18시 30분 정도 까지만 와줘도 될 것같아서
엄마가 집에서 내 여권들고 와줌 ㅋㅋㅋㅋ ㅠㅠㅠ 원래 왕복 두시간거린데 한시간 30분컷으로 와주심...
김해공항에 저녁에는 사람많이 없어서 그런지 여섯시 30분에 여권 들고 후다닥했더니 출국장까지 15분정도 걸림 ㅋㅋㅋ 면세도 수령하고 편의점도 다녀오고 할건 다하고 무사탑승함 ㅜㅠㅜ
이런적 첨이라서 나도 개놀랫는데 모든 상황이 겹쳐서 여행을 할수 잇엇던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