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패키지 안좋아하고(가봤는데...캄보디아 빼고는 ....모두 별로였음) 일본어도 어느 정도 하고 일본 운전도 어느 정도 해서 보통은 렌트해서 다니곤 하거든. 근데 1월에 가와구치코를 너무 가고 싶은 거야. 렌트를 하자니 겨울길이라 좀 신경 쓰이고 등등해서 버스투어 처음 해봤어. 일단 왕복 교통비정도니까 그정도면 가성비 좋다 싶어서.
일단 한국인 투어긴 해도 조선족 분이었지만 괜찮았고 날씨도 좋아서 다 용서됨. 식당은 필수코스가 아니었지만...갔을 때 연휴라 연 데도 없어서 그냥 갔거든...그거만 좀 별로였음(중국인들이 하는 관광객 전용 식당이더라) 친절하긴 했지만 영어와 일본어가 모두 안통하는 식당...ㅋㅋㅋ
가와구치코 주차장 주차비나 길 보니까 렌트 안하는 게 낫겠더라고...
쇼핑 같은 거도 없고 해서 이번에 시라카와고는 아예 버스투어로 갔는데 역시나 눈이 어마어마하게 와있어서...시간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겨울엔 버스투어가 나은 거 같음. 나중에 기회되면 따로 1박해보고 싶긴 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