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 귀국했는데 정말 인생 최대 멘붕이었다😭
난 두시간~두시간반 전에 공항 갈 생각하고 있었음
우에노역 도착해서 스카이라이너 좌석할라고 가니까 사람이 개~많은겨
근데 문제는 17시꺼까지 매진,, (비행기 19시)
멘붕와서 일단 17:20꺼라도 해보자 했는데 바로 내 앞에서 그것도 매진,,ㅋㅋ 한국인들 다 주저앉아서 멘붕오고 나도 미치겠었음ㅠㅠㅠ 어카지 하다가 일단 택시라고 타자해서 잡을라는데 인터넷 안터지고 빈택시도 없고하다가 17:10에 카택잡아서 감,, 기사님한테 18시까지 갈 수 있냐니까 아 좀 기리기리하댔다가 자기가 힘내보겠다고 하셨어ㅠㅠ 진짜 일본에서 그런 스피드 처음이었다 18시 좀 넘어서 도착해가지고 미친듯이 뛰어서 체크인 성공함,,
진짜 다행히 수속마감 안했고 출국심사도 줄 짧아서 들어가고 나서는 조금 여유 있었어 하지만 가는 내내 마음 졸이고 비행기표 환불이든 취소든 바로 다 안되는거 같아서 멘붕터진 것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