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기 다낭이 진짜 미친거였네.... 바람 살랑살랑불고 해 뜨거워도 습도 1도없어서 아무 그늘만 들어가면 ㅈㄴ선선함ㅜ 밤에 미케비치 걸으면 3시간도 걸을 수 있을 거 같은 날씨임 진짜 너무 좋아
우기에만 와봤어서 한시장도 극혐이었는데 건기에 오니까 비교적 완전 쾌적해버리잖슴!!! 사람많아서 답답하긴한데 우기의 그 냄새나 꿉꿉함이 없어서 다닐만하더라 아 진짜 너무좋네....... 이번이 진짜 마지막 다낭이다 생각하고 왔는데 날씨가 미친놈이라 내년 이맘때 또 오고싶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