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잘 다녔거든 사람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그 시기에 딱 맞았음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아니 대체 나 무슨 정신머리로 거길...? 이러면서 소름끼치는 일도 있었고 와 진짜 몰라서 갔지 알고는 못갔을거야
나이먹으면서 눈도 트이고 귀도 트이고 보이는것도 들리는 것도 많아져서 이젠 해외 혼자가면 방어적이게 됨 그러다보니 이렇게 긴장할바엔 차라리 국내를 가자 무슨 여행이 이렇게 무서울 일이냐 싶어서 한창 제주도를 많이 갔고 새벽비행기 타고 현지 공항에 내리면 그 새벽에 혼자 낯선 나라에서 구글맵 하나 의지해서 숙소 찾아가는것도 무서워 이젠...
그렇게 돼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