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여행이고 지금이 3일째인데 친구가 양치를 한번도 안했어....... 와우...
숙소 왔는데 국내라서 일회용 칫솔치약이 없길래 로비에 있는 편의점에서 샀거든? 근데 걔꺼 아직 포장이 안 뜯겨져 있음 걔도 있을줄 알고 안가져왔다고, 사야한다고 해서 산건데 ㅠㅋㅋㅋㅋ
치약도 내가 짜서 쓰고 컵 옆에 두는데 항상 제자리에 있음 내가 쥐었던 모양도 그대로... 😭
평소에도 솔직히 말하자면 입냄새 날 때 있었지만 어차피 얼굴 가까이할 일 없으니까 흐린눈했는데... 점심먹고 친구랑 카페에서 마주보고 얘기하다가 핸드폰 화면 같이보느라 얼굴 좀 가까이했는데 진짜 놀람 따뜻한 쓰레기차 냄새났음 ㅠ 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