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oishi pillows 과자 (코코넛제발) / 12000동
우리나라 씨리얼초코과자 같은 모양이여. 근데 좀 덜 빠쨕해서 오히려 안에 필링이랑 같이 씹는 맛이 더 좋음. 내가 코코넛에 홀려서 코코넛만 먹어봤는데 코코넛호ㅓ이트초코필링을 이렇게 만들었다? 다른 맛들도 그냥 백퍼 합격일 거 같은 맛임. 코코넛 러버라면 제발 이 친구를 맛보고 왕창 담아와....작은 사이즈도 파니까 여러개 맛 보고 취향인 걸로 왕왕담아.
2. oishi 4x / 7000동
얘는 뭐 매운 과자 없나 하면서 두리번 거리다가 강렬한 표지가 나를 이끌어서 너 두루와 하면서 데려온 친구인데. 하 놔^^ 현지에서 먹어볼껄...그냥 안먹고 꼴랑 하나만 수화물에 데려온거야...암턴 이 놈은 약간의 프락카누의 살짝 새콤한 고추의 맛이 나면서 라면스프의 매콤한맛이 나는 꼬북칩이야. 첨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왜냐면 새콤한 맛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어. 근디 새콤함이 라임 그런게 아니고 고추의 새콤함! 이거 봉지 뜯자마자 순삭해버리고 울었다. 심지어 350원이다. (양은 작음 푸엥)

3. dua nuong 코코넛 크래커 / 가격미상
마트에 가면 코코넛 크래커가 참 많은데 그거 다~~~맛보고 이게 최고다!는 아니고, 수많은 코코넛 크래커 속에서 혼란스러운 무묭이들을 위해 안전장치를 주려고 왔오. 이거 맛있다. 얇고 빠삭하고 코코넛 단맛나고. 밀가루가 아니고 찹쌀가루래 건강해. 심지어 씹을수록 코코넛 과육이 살짝 씹히면서 고소해. 위스키랑도 잘 어울려 호잇~~엄빠가 은근 좋아하심.


4. Cherish 망고/ 망고스틴 젤리
망고 젤리도 참 많아. 마트 가서 진짜 난 좌절했어. 근데 요 놈들 찐이다. 특히 냉장고에 차갑게 해서 먹는데 쫘안득 쫜득하고 과일맛 아주 좋아. 요리뽕같은 곤약 젤리가 아니고 알맹이 젤리들이니까 저 봉지 잘 체크하고 사!! 그리고 더 좋은 게 메이드 인 베트남이야 🇻🇳 더 맛있게 느껴지는 기분...망고 말고 우리 망고스틴친구도 맛도리니까 둘이 쌍으로 데려와.
아래는 다양한 맛의 필로우 과자들ㅎㅎㅎ 가격 저렴하니까 맛보기로 다 먹어보고 최애 담아오셔잉 (+ oishi 브랜드가 참 잘하는데 필리핀 브랜드래 마트 가보면 대부분 봉지 과자들이 oishi 브랜드거든! 실패 확률 적을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