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 (12/22 리스본아웃) 에 다녀온건데 후기가 좀 늦었당
리스본은 두 번째 방문이라 이번엔 꼭 나타를 쟁여오겠다는 다짐으로 진공포장용기까지 싸갔었는데(ㅋㅋ)
비행기가 오후 3시인가 4시인가 그랬는데 그날 날씨도 별로 안좋고 아침부터 벨렘까지 다녀오기는 부담스러워서 나타 쟁이는걸 포기할까 했었음ㅠㅠ
근데 혹시나~ 하고 배달 검색해봤더니 뜨더라고!

딱 내가 갔을때가 배달 오픈된지 얼마 안됐을 때라 30프로 할인까지 하고 있었어 개이득;;(지금은 찾아봤더니 할인도 없고 6개에 11유로로 올랐더라ㅠㅠ)
6개짜리 5세트 총 30개 샀고,

호시우 광장 바로 근처에 있는 호텔까지
배달비 3.99 / 서비스 3.52 / 날씨 1.09 총 9유로 가까이를 추가로 내야 했어... 할인해주고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배달 포기했을 것 같긴 함
그래도 할인받은 덕에 가서 사는 것보다 싸게 샀당 휴

한국와서 캡쳐했더니 시간이 저렇게 나왔는데
아침 9시 정각 즘에 결제했고 9시 42분에 수령했음!
주문해놓고 코메르시우 광장까지 산책하러 나갔다가 돌아오니까 딱맞게 받을 수 있었음
라이더 위치도 확인가능해서 얼추 시간을 맞추기도 했어
내가 운좋게 할인된 값으로 사서 배달을 시켰지만
후기 쓰는 지금은 굳이 배달할 필요는 없어보이긴 하네..ㅋㅋ
그래도 받는 시간도 예약할 수 있고, 공항 갈 시간이 부족하다던지 꼭 배달이 필요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정보차원에서 남겨봐~
당연히 가서 사는게 훨씬 낫긴 해 이왕이면 매장에서 먹고 나오는 걸 제일 추천해(따끈따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