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덬 이미 인천공항가는 길에 지쳤음
면세품을 11번 게이트에서 43번게이트까지 찾아다니느라 라운지도 못들르고 비행기탐
비행기에서도 잘 못잠
첫날 저녁에 도착해서 아무것도 안함
이튿날 가우디투어하고 힘들어서 점심도 못먹고 숙소들어와 누룽지먹고 뻗음
저녁에 숙소 근처 식당갔는데 우리가 개시하고 나가는 동안 두 팀 들어옴;
트레비분수 야경보러 갔는데 비 쏟아짐
오늘: 입장 무료인 날이라 콜로세움갔지만 줄 너무너무 길어서 외관만 보고 판테온으로 이동, 이때 열시였는데 입장끝났다고 12시에 다시 오라고 함
비 존나 내림
포기하고 산티냐치오 교회가서 요새 유행한다는 1유로넣고 거울샷찍는데 30분걸림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슈퍼에서 파는 샐러드랑 샌드위치 먹음, 맛없음
세시간 정도 낮잠자고 바베트 레스토랑 가서 저녁 먹고 옴
돌아오는 길에 스페인계단 구경, 젤라또 먹음, 비 또 옴
이렇게 했고 이제 하루 남았어
언제 여길 또 올까싶은데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딜 더 가야할까
그리고 어쩜 슈퍼도 잘 안보여 회사에 돌릴 간식 사야하는데 눈에 안띄여
체력 저질인거 너무너무 슬프다 택시만 타는데도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