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셋블룸스파라고 걍 보여서 들어감ㅠㅠ
선셋타운 구경하다가 키스오브더씨 공연볼라고 했는데
엄마가 너무 힘들어해서 포기하고 걍 눈앞에 있는 마사지샵들어감ㅜㅜ
근데 한국어 너무 잘하시고.... 애기도 있었는데 메뉴에 없는데 키즈마사지도 해줌 애기 지루해할까봐 계속 과자챙겨주고 물챙겨주고
나는 발마사지 받았는데 최고임
한쪽 끝나자마자 양쪽 발 상태가 다른게 느껴져..
담에 푸꾸옥 남부가면 또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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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꽃놀이 못봐서 아쉬워하니까 가게 삼층에서 보인다고 올라가서 창문 열어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