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나도 몰라 일단 고......
가다가 졸리면 휴게소에서 자고 가려구우
할 수 있겠지😇
일단 정동진 가서 해돋이 보고... 밥을 으디서 먹지
바다부채길도 가면 좋을 거 같은데 9시 개방이네...
그냥 안목이나 송정 쪽에서 보다가 밥을 먹고 그쪽으로 넘어가는 게 나으려나?😳
동선 매우 고민되는 부분..
졸라 피곤할 거 같은데 기대돼.. 하늘만 넘 안 흐렸으면 좋겠다🥹
카페는 진리의 툇마루를 갈지 아님 후추커피 마시러 갈지 싶기도 하고 후후 고민된다..
갔던 곳 중에 좋았던 곳 있음 알려주라 ㅎㅎㅎ 시내는 차 대기 귀찮을 거 같아서 일단은 안 들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