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쩌다보니 좀 여러번 나갔어서 예산 이슈로 싼 뱅기 찾다보니까 no수하물 옵션 뱅기 질렀는데 질러놓고도 가능할까 싶었거든ㅋㅋ
일본 태국 정도 말고는 뭐 쇼핑 많이하는 편 아니기도 하고
가는데가 초가을 날씨라길래 옷 대충 돌려입고 반팔 입을 생각으로 쌌더니 3.5~4키로 이하 나오더라
(이것도 화장품 거의 본품으로 다 넣은 무게)
큰 백팩이 없어서 이 참에 짧은 여행용으로 하나 사가지고 수하물 추가금액 만큼 든건 안비밀이지만😌
그래도 하나 있으면 국내외로 여행 다닐 때 쓰기 좋으니깐,, 이라며 자기 합리화 중ㅋㅋ
2박 3일, 3박 4일정도는 면세품이나 기념품, 마트 털이 생각 없으면
기내 수하물로도 적당히 갈만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