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랑(세번감) 고민하다가 돈 좀 써서 안가본데 가보자하고 눈감고 질렀어
마지막주에 거의 10일 쉬게 되었는데 더 멀리 가려다가도 통장이 울고있어서 😭
마음은 시드니나 바르셀로나 가고픔…언젠가 또 이렇게 쉴 날이 오겠지?란 마음으로
욕심버리고 가까운데 가자하고 정신승리 중
마지막주에 거의 10일 쉬게 되었는데 더 멀리 가려다가도 통장이 울고있어서 😭
마음은 시드니나 바르셀로나 가고픔…언젠가 또 이렇게 쉴 날이 오겠지?란 마음으로
욕심버리고 가까운데 가자하고 정신승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