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국내선에서는 CCC마크 검사한다 -> 이건 팩트
이외에 보통 한국사람들이 중국 여행하면서 헷갈려하는 경우
1. 기차(고속열차 등)에서 검사 한다?
-> 검사 안 해.. 고속열차도 자주 탔는데 한번도 보배 꺼내본 적이 없어. 걍 지하철탈때랑 똑같이 엑스레이 검사만 대~충 함
2. 국제선에서도 보조배터리 뺏긴다?
-> 나 뻇겨봤어; 근데 CCC마크가 없어서가 아니라 보조배터리에 찍힘이 있어서 못 들고 탄다고 뺏겼음!!
그 외에 압수 당하는 거 본 건 용량 표시가 안되어있어서 뺏기는 경우는 봄
삼성꺼라고 뻇겼다? 이런 거 없어 그냥 거기에 용량 표시가 안되어있거나, 용량이 규정보다 크거나, 찍힘 또는 눈으로 보이는 결함이 있거나 ... 이게 이유일거야
깐깐함의 강도는 공항마다 다르겠지만 어쨌든 CCC는 국제선에서 검사 안 해
괜히 CCC 마크 있는 거 꼭 필요하다하면서 상술(?) 부리는 사람들 있는데
진짜 제발.. 국내선 탈 거 아니면 신경 안 써도 돼
만약 너무너무 신경쓰인다? 그럼 걍 중국가서 저렴한거 하나 사...
추가로 국제선 검색대에서 충덴바오(충전기) 말고도 윗산(우산) 물어보니까 기내로 가지고 들어갈거라면 꺼내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