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밤까지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예전 여행 스타일인데
오랫만에 여행왔더니 물욕도 없고 만보만 걸어도 너무 힘들어
게다가 이번엔 미리 맛집 안찾고 지도 보고 리뷰 봐가면서 식당들어갔다가 여러번 실패..그나마 남은 식욕도 채워지지 못하고 여행이 아쉽게 끝났어 슬퍼ㅜㅜ
오랫만에 여행왔더니 물욕도 없고 만보만 걸어도 너무 힘들어
게다가 이번엔 미리 맛집 안찾고 지도 보고 리뷰 봐가면서 식당들어갔다가 여러번 실패..그나마 남은 식욕도 채워지지 못하고 여행이 아쉽게 끝났어 슬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