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갔다가 대폭주해서 가족들에게 맛보라고 이것저것 엄청 많이 사왔는데 그중에 별로였던 거
두 개 적어볼게
1. 퓨어젤리(메론맛)
이거 그 메론 맛이라고 해서 샀는데 메론맛도 잘 안나고 별로였음 인공적인 맛나고
살 것 많으니까 돈 아끼길
2. 농학교 쿠키
아니 맛없다는 아닌데 이게 또 홋카이도에서 파는 과자류 중에 싸기도 함 1100엔인가 1200엔인가 그런데!
맛은 그냥 마트에서 파는 흔한 버터쿠키맛이고(특별한 맛아님) 가벼워서 오면서 조심히 왔는데도 반이상 부서져있었음
이 두 개는 별로인거 같아
젤 좋은 반응 있었던건 마루세이버터샌드랑 케이크(이것도 호두맛이 장난아니래) 쟈가포쿠루 반응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