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싱글룸 세금포함 약 30만 6천원
더 싸게 살 수 있는지는 모르겠음 난 아고다에서 한번 예약하고 나면 다신 확인 안 하는 타입이라
내가 묵은 방 기준의 후기라 다른 방은 다를 수 있음

위치는 여기
이케부쿠로역 23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바로 보임 5분도 안 걸려
캐리어 끌고 걷기도 굿
호텔 1층에 패밀리마트 있고
코앞의 파르코 별관에 타워레코드랑 세리아 있음

(사진은 아고다에서 퍼옴)
로비는 2층이고 1층 입구로 들어가면 눈앞에 에스컬레이터 한 줄짜리 있음
체크인 시간엔 상행 체크아웃 시간엔 하행으로 운영하는듯?
에스컬레이터 오른쪽에 엘리베이터는 이쪽이라고 쓰인 안내판 있으니 당황 ㄴㄴ
엘리베이터 타고 2층으로 올라가서 키오스크로 체크인하고(얼타면 옆에서 점원이 도와줌) 카드키 받아가면 됨
프런트는 24시간 운영이고 체크인 시간 3시라고 되어있긴 한데 2시에 갔는데도 ㄱㅊ았음
필요하면 엘리베이터 앞에 어매니티 있으니 챙겨갈 것
엘리베이터는 두 개 있는데 하나는 2층부터만 운영함 (1층 운영x)
1층이랑 2층 연결하는 계단도 있음
방바닥은 24인치 캐리어 쫙 펼쳐놓고도 왔다갔다하는 데 무리 없을 정도
화장실은 좀 좁을수도? 변기랑 세면대랑 욕조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여느 호텔처럼 침대 있고 화장대 있고 텔레비전 있고 옷걸이 있고 작은 냉장고 있고
콘센트는 두 개고 화장대 서랍에 충전기도 하나 들어있음
후기엔 와이파이 끊겼다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난 잘 연결됨
에어컨 있긴 한데 안 틀어놔도 덥진 않았음 난 밤엔 그냥 끄고 잤어
객실 깨끗함
청소서비스는 안 써봐서 모르겠다 10시~2시 사이에 청소한다고 되어있었는데 내가 2일차 그시간에 방에 있었어서 그냥 두낫디스터브 걸어놨었어
애니메이트 케이북스 만다라케 선샤인시티 파르코 돈키 등등 근처에 구경할 거 많음
웬만하면 도보 10분컷이고 멀어봤자 15분?
식당도 많고 밤에 돌아다니기도 안 무서워
단점이라면 지도에서 보이다시피 바로 옆에 철로가 있어서 기차 소리가 들림
근데 커튼까지 쳐놓으니까 그다지 거슬릴 정도는 아니더라
밤에도 들리는데 asmr이라고 생각하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