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할때 전자게이트 통과하고 짐검사하고
면세점 통과후에 출국심사가 또 따로 있어
직원이 부스에서 여권에 출국 스탬프 찍어줌
이게 다른 eu로 가는거면 안하는데 eu아닌 미국이나 영국 이런데로 가는거면 하는것같아
난 좀 일찍가서 비행기 출발시간 한시간 20분쯤전에 줄섰는데
진짜 직원은 3명밖에 없는데 사람이 한 수백명은 있었음
다 그 시간대 미국 영국행 비행기 타는것 같았어
와 이거 비행기 놓치는거 아닌가 싶었음
그 와중에 어떤 미국인 대가족은 자기들 비행기 타야된다고 새치기함
사람들이 뒤로가라고 소리지르고 난리났거든 몇시 비행기냐고 누가 물으니까
나랑 같은 시간 비행기탄대 ㅋㅋ 나도 빡쳐서 고우 백 인라인 이러면서 막 소리침
하여튼 거기 직원도 안 서있고 완전 난장판임
거기서만 한시간정도 기다리고 겨우 비행기 탔어
그리고 너무 웃긴게 출국하는 비행기 타는데 나보고 직원이 여권검사하면서 포르투 왜 왔었냐 며칠 있었냐 미국 왜 가냐 물어봄
원래 미국 살아서 비자 프린트해서 보여주고 미국 산다고 하니까 미국 어디사냐 내가 가는 그 공항 도시에는 얼마나 있냐등등 출국하는데
이정도로 이상하게 꼬치꼬치 물어보는거 처음이었어
하여튼 포르투는 너무 좋았는데 공항이 진짜 개판이었어…
찾아보니까 리스본도 이렇다더라
하여튼 포르투에서 eu아닌 타국가로 가는 사람들이 도움됐음해서 글 남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