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 만나러 다음 주에 미국 가는데, 이거저거 부탁한 거 들고가느라 캐리어가 두개에 기내용도 있거든. 문제는 지방에서 출발해야 하고 부모님은 이미 미국에 계셔서 도저히 캐리어 세개를 인공에 가져가기 힘들어서 택배 알아보고 아까 보냄.
미리 짐싸는 단점은 있지만 가격이 개당 12,000원이면 할만한 거 같아. 찾는 것도 출국장에서 찾으면 되고. 올때도 그냥 부쳐버려야겠어. 출장도 아니고 눈치 안볼거야(♧◕ᴗ◕)(☆◕ᴗ◕) 내 체력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