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시아나 43만원 항공권 질러서 급히 일정 짜는 중인데 이미 로마 3박을 예약 해놨고 나머지는 남부 여행 가려다 토스카나랑 피렌체를 끼워넣는 상황이 됐어.
로마에서 토스카나 근교투어 당일치기로 갔다가 숙소때문에 다시 로마로 들어올지, 아니면 로마숙소 20만원 멍청비용 내고 피렌체에 내려서 2박할지 고민이야. 피렌체 1박은 무조건 하려고 하는데, 숙소 때문에 로마에 다시 내리면 다음날 로마에서 피렌체까지 캐리어 끌고 기차 타야되는데 (티켓 2인 12만정도) 이 값이랑 시간 생각하면 로마 숙소를 기회비용이라고 생각할까 싶기도 해서ㅠㅠ
토스카나에서 피렌체 내리면 저녁이긴 하지만 이게 더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