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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미국 뉴올리언스로 지난주에 출장(겸 여행ㅋㅋ) 다녀온 후기(사진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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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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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ㅋㅋ 여행방에서 맨날 도움만 받고 내가 누구 도와줄일은 별로 없엇는데 그나마 후기 올릴만한게 하나 생겨서 신나서 후기쓰러 왔어ㅋㅋㅋ

여행방에서 뉴올 올리언스 이런걸로 검색했을때 나오는 결과도 몇 개 없고 구글링해도 코로나 이전 자료가 대부분이더라구 ㅜㅜ 그래서 자료조사가 좀 힘들었거든

뉴올에서 있었던 기간은 짧았지만 나름..! 열심히 후기를 써보려고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구 뉴올 안 가더라도 재밌게 읽어줬음 좋겠다! 그럼 시작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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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면 관광구역 정복 가능)
 

뉴올리언스 여행의 좋은점!💕

💕 미국인들이 국내여행으로 뉴올을 엄청 많이 옴! 여행으로 온거라 길거리 사람들이 다 신나있고 활기참 ㅋㅋ 관광지 분위기 느끼기 완죤 가능 😎

💕 뉴올리언스는 재즈의 본고장임 진짜 재즈를 많이 들을 수 있음! 번화가 카페 아무데나 앉아있으면 라이브밴드던 가수던 기타연주자님이던 아무나 라이브음악을 바로 연주해주심!

    그냥 카페에 앉아만 있어도 관광이 되는 동네야...그리고 재즈에 진심인 곳이라 다들 연주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심 실력 상향평준화 미쳤음...👍

💕 (미국치고) 음식 진짜 맛있는 편임! 미국 다른 지역에 여행다닌 덬들이라면 뉴올리언스 스타일 음식을 파는 식당을 꽤 봤을거야 미국 지역들 중에서 음식 맛있기로 유명한 동네 느낌!

    케이준의 고장이기도 해서 케이준 양념 좋아하면 하여튼 음식 걱정할 일은 없는 동네야

    (개인적으로 ❤️굴튀김❤️은 미국치고 맛있는게 아니라 걍 최고존엄으로 맛있었음 벌써 그리워...)

💕 번화가 (canal street ~ bourbon street) 는 아침~점심~저녁 다 걸어다닐 수 있는 동네임! 관광구역끼리 몰려있어서 걸어다니기도 좋아

    7시부터 조식 운영하는 맛집도 많고 저녁 11시까지 운영하는 재즈바도 많고 일반 술집은 저녁 1~2시에 닫는데 꽤 있음 

    (번화가 한정임!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하는데 번화가~관광구역 한정으로 하는 얘기임)

💕 대중교통이 진짜 잘 되어있음!!!

    Jazzy Pass 24시간 이용권이 3달러(3일 8달러, 1주일 15달러)인데 이거 하나로 트램,버스,페리 무제한 탑승 가능이고, 모든 관광지에 대중교통이 다 다님!

    차 시간도 상당히 잘 지켜지는 편이고, Le Pass앱에서 패스권을 바로 살 수 있고, 활성화한 날 자정까지 가능한게 아니고 그 시간부터 24시간동안 가능한거라 교통비 진짜 많이 아껴짐!

💕 굴(oyster)이 유명한 동네인데, 매일 오후 3시~6시에 대부분의 oyster bar들이 해피아워 이벤트를 열어! 그 시간 한정으로 석화굴이나 굴튀김 종류가 반값이야

    그리고 매장에 따라 다른 메뉴도 해피아워에 할인하는 경우도 잇음!(이건 매장마다 조금씩 달라서 잘 알아보고 가거나 들어가서 물어보고 시키는게 좋음)

💕 미시시피강 하류에 있는 동네이기 때문에 미시시피강을 볼 수 있고..악어고기를 먹을수있음....! 강에서 보트타고 악어 머리 쓰다듬을 수 있는 투어도 있더라 난 시간이 없어서 못갔어😭 갔다온 사람 말로는 악어가 작고 귀엽고 사람이 쓰다듬어주는거 좋아한대 넘 부러워😭

💕 (관광구역에는) (최근 미국 분위기 치고는) 노숙자 없는편.... 아예 없다는건 아냐 잭슨스퀘어같은 유명관광지 광장엔 진짜 거의없긴한데...아예없진않지만 그 넓은 광장에서 딱 한명 구석에 앉아있는거 봄 하여튼 내가 최근에 다닌 미국 동네들 중 노숙자 인구수가 제일 적었어

 

 

뉴올리언스 여행의 안좋은점...🥲

🥲 직 항 없 음 (시발)

🥲 호텔 가성비가 안좋음. 루이지애나 주 호텔세가 비싸서 그렇다던데 미국 세법을 하나도 몰라서 진짜인지는 모르겠고...특히 보통 가성비 옵션으로 많이들 고려하는 3성~4성(중에서도 좀 저렴한 라인) 가성비가 최악인 편. 아예 호스텔에서 묵거나 4성 중 고급진 라인~5성 최고급 라인 호텔에 연박 잡는게 나아보였음. 와중에 호스텔들 시설이 상당히 괜찮은편이고 5성들 시설이랑 서비스 품질이 아래라인이랑 차이가 많이 나서 더...

🥲 유명관광지라 유명한 매장 본점은 웨이팅 장난없음...! yelp 같은거 써서 미국번호로 웨이팅이라도 걸 수 있으면 좀 나은데 이게 안되는 매장도 많음 (근데 안 유명한 식당에도 맛있는 집이 워낙 많아서 솔직히 이건 뭐...)

🥲 여름에. 온다. 허리케인. 그리고 더움. 지도 봐바 상당히 남쪽임

    (관광안내소에서 3~5월이 여행하기 제일 좋은 시기라고 잘왔다고 하시더라! 그런데 3월+흐린날에 갔는데 반팔+뷔스티에원피스+이너슬립원피스+속바지+민소매 조합으로 딱 맞았음..)

🥲 마약이 합법인 동네라...근데 관광구역에서 별로 안 피긴 하는데, 공기중에 은은하게 그 냄새가 남아있어🤮 냄새가 엄청 심하진 않고 은은하지만...없진않음.....

🥲 해산물을 다 못 먹는 사람은 메뉴 선정이 좀 빡셀수있음..! 해산물을 진짜 많이 먹는 동네라서...

🥲 누군가에겐 엄청 중요하고 누군가에겐 아무 상관없는 내용일거같은데...미시시피강이 흙탕물이라 사진빨이 잘 받는 강이 아냐! 난 상관없었지만 이거 신경쓰는 사람 있을거같음ㅋㅋ 그리고 한강을 자주 보는 사람은 별로 감흥이 없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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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제일 맑아보이게 나온 사진)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그걸 다 쓸 순 없으니까 관광지 위주로 짧고 빠르게 써볼게!

카날 스트리트(Canal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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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안 다니고서는 뉴올 관광이 불가능...!

사진은 아침6시에 출장때매 일하러 나가면서 찍은건데 그 새벽인데도 사람 다 지나가길 기다렸다 찍어야 했을정도로 사람 많이 돌아다니는 거리임

한낮에는 사람 안 찍고 거리만 찍기 불가능임 ㅋㅋ 사람도 진짜 많고 매장도 진짜 많음
트램이 제일 좋은 교통수단인데 5월까지ㅜ일부 구간 공사임ㅠㅠ그래서 거의 다 걸어다녔는데 뭐 걸을만해..! 사람이 좀 많은거빼면 다 좋음

맛집도 많고 관광지로 이동하기도 좋고 다 좋음. 비행기 시간 문제로 밤~새벽에 이동할 일이 있으면 어지간하면 조용한 동네 말고 여기에 숙소 잡는거 추천.
 

canal street에서 걸어갈 수 있는 관광지: 거의 대부분 다ㅋㅋ못가는데를 찾는게 빠를듯

 

 

프렌치쿼터 - 버본 스트리트(Bourbon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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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사진 찍을때 사람얼굴 최대한 안나오게 하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여긴 걍 아예 불가능 ㅋㅋ)

버본 스트리트가 제일 대표 거리라 저거만 적었는데 맨 위 사진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프렌치쿼터는 정말 넓은 구역이야!

밤~새벽까지 놀고 싶으면 프렌치쿼터 중 버본 스트리트만 그 시간에 노는 관광지니까 버본 스트리트만 가면 되고,

낮에 놀고 싶으면 프렌치쿼터 전체를 다 돌아보는걸 제일 추천함! 기념품상점/맛집/재즈바/재즈공연장 다 여기 모여있음

그냥 돌아다니면 자연스럽게 재즈를 흥얼거릴수 있는곳ㅋㅋㅋ 여긴 진짜 넓은데라 사진을 좀 더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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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 얼굴 안나오게 찍는데 한참걸림 ㅋㅋ사람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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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스퀘어(Jackson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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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재즈 공연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림그려서 파는분도 계시고...성 루이스 대성당이랑 프렌치마켓 사이에 있는 광장이야!

여기를 목적으로 찾아간다기보단 관광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지나가게 되는 곳인데, 또 그냥 지나가기보단 시간 잡고 구경할만한 곳임 ㅋㅋ

조금 딴소리일 수도 있지만 미국에서 최근에 스쳐지나간 모든 광장중에 여기가 제일 노숙자 인구 수가 적었음...

하여튼 예쁘고 산책하는 사람도 많고 잘 되어있는 곳

 

 

 

 

성 루이스 대성당(St. Louis 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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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성 루이스 대성당이랑 잭슨스퀘어 사이 ㅋㅋ카날 스트리트만큼은 아니지만 사람 진짜 많고 여기도 하나의 광장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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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벼운 마음으로(당연함 1초전까지 앞 광장에서 춤추는 사람 보다가 앞사람 따라서 우연히 들어옴) 들어갔다가 너무 잘되어있고 경건해서 깜짝놀란 장소

기독교계열 종교인이거나 서양건축에 관심이 많으면 여는 시간 맞춰서 와서 꼭 보고가는걸 추천

닫는시간이 4시인데 더 일찍 닫는 경우도 많다고 들어서 여유있게 점심시간쯤엔 오는게 좋을거같아!

 

 

 

 

프렌치 마켓(French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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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람얼굴 안나오게 입구 찍기 불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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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있는 광..장? 하여튼 좀 작지만 쉬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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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아니고 근처의 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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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아서 못들어갔는데 여기 라이브밴드 공연 진짜 좋았음 앞에서 한참 서서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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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머리기념품.....멀리서 보고 북어대가리인줄 알고 아!육수재료 파는집이 있네! 하고 구경왔잖아..)

 

몇 개 없었던 구글검색결과에서 프렌치마켓보고 '한시간을 머물면 한시간만큼, 네시간을 머물면 네시간만큼 볼거리가 있는 곳'이라고 하셔서 넘 궁금했는데 진짜 적절한 말이었음..

관광지 시장 느낌인데, 음식 가격이 밖에 잘 안 붙어있고 물어봐야 하는게 단점이지만 돈 적당히 쓰고 구경하고 돌아다니기만 하면 진짜 이만한 곳이 없음

근처에 재즈박물관도 있고, 앞에 내려주는 트램도 있고 관광지에서 접근성이 좋고 구경할 게 많은게 이래저래 장점

다만 오후6시가 정식 폐점시간이니까 여기서 저녁을 먹겠다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음!

 

 

 

 

알제 포인트(Algiers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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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날 스트리트 끝에 있는 선착장에서 30분에 한 대 있는 페리를 타고 5~10분이면 도착하는 미시시피강 건너편!

같은 페리를 타신 분들이 내 뒷자리에서 '아는사람이 은퇴하면 알제포인트에 이사오고싶다고 그러더라~' 라고 하시는 말을 우연히 들었는데 진짜 보자마자 그 마음이 이해됐음

한적한 동네인데 관광지에서 가깝고, 또 엄청 가까운건 아니고(강건너니까) 조용한 살기좋은 동네 ㅋㅋ

진짜 별거아닌동네임 가게도 페리선착장 근처에 5~6개정도가 끝인데...별거아닌데 좋음 ㅋㅋㅋㅋㅋㅋ강건너에서 사람에 치이다가 와서 그런가 하여튼 감성이 좋았음

페리 막차가 끊기면 건너편으로 아예 못 건너오는건 아니지만 우버타야하고 돈이 꽤 나오니까 막차시간 잘 확인할것! 애초에 막차면 해 진 이후인데 여기 저녁에 할것도 많지 않음 ㅋㅋ

페리는 1층이랑 2층이 있는데 미시시피강 사진찍고 관광느낌 낼거면 2층이 좋고 강바람 진짜 센데 이거맞고 머리 망가지는거 싫으면 1층 추천

아 그리고 페리 타기까지 시간 남으면 미시시피강 강변에 있는 공원 산책해도 좋아! 여기 산책하는 사람 진짜 많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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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원두 사올걸...... 산미있는 커피 좋아하는데 넘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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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디스트릭트(Financial District)

출장이 아니라면 절대 안 갔을 것 같은곳...(검색결과에 하나도 없었음) 근데 막상 가보고는 제일 만족했던 곳

가게들 예쁜데가 많고 직장인들 많은동네라 그런가? 커피 좀 저렴하고 로컬맛집 진짜 많음

직장인들 점심시간만 피해서 가면 웨이팅없이 맛있는 로컬맛집을 골라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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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찍어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는데 이 건물 1층 매장들 다 너무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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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건물에 이런 그림 엄청 많음! 이 사진은 아마 진짜 재즈계의 거장분들 이름이랑 같이 그려놓은 그림이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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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디스트릭트 사진들은 다 아침6시~6시반 사이, 좀 늦게찍은것도 7시쯤 새벽햇빛일때에 찍어서 색감이 좀 푸른 편인거 감안하고 봐줘)



음식

출장중이라 문제생길까봐 생굴을 피하는바람에..넘 아쉬운...🥲 게다가 찍은줄 알았는데 안찍은것도 지금보니까 좀 있구🥹 그래도 아쉬운대로 먹은거 사진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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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뉴올리언스 검색하면 꼭 나오는 카페인데, 시내에 있는건 현금결제만 되고 공항에 있는건 카드결제 됨!) Cafe Du Monde

베넷이랑 카페오레가 메인 메뉴인데, 베넷은 튀긴도넛(네모모양)에 슈가파우더를 팍팍 뿌려준건데 평범한맛인데...평범하지만 단순 밀가루반죽엔 없는 미묘한 고소한맛이 좋음

카페오레는 걍 심플하게 맛잇음 약간 더위사냥느낌? 완전 똑같진 않구 ㅋㅋ설탕 추가로 더 넣으면 진짜 비슷한 맛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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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 다음에 뉴올을 또 간다면 해피아워마다 여기를 가서 튀김굴만 존나게 조질것임 미친맛임 미쳤어진짜 너무맛있음 샐러드도 다 맛있고 재료끼리 조화도 좋은데 튀김굴이 너무 미쳣어...
근데 샐러드 양 진짜많음 접시가 내 팔뚝+손만한 길이임..나 평소에 샐러드 냉면대접에 볼록하게 퍼먹는데 저건 남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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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이 인생 토스트....캐셔랑 직원분들도 완전 friendly하고 친절하심! Funny Library Coffee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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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s Restaurant & Oyster bar 념념굿 이거 진짜 맛있었음 해피아워 최고^^

 

 

갔는데 사진 안남아있는데+유명한데 못가본데 목록ㅜㅜ

Ruby Slipper 조식 오믈렛 맛집 근데 계란가격이 올라서 앞으로 어케될지...시내 한복판에 있는덴 웨이팅 미쳤음 다행히 다른매장도 많지만ㅋㅋ

Acme Oyster House 웨이팅22

Creole House Restaurant&Oyster Bar 웨이팅33하지만 맛있죠?

Sun Chong 퓨전한식집 ㅋㅋ한인관광객이 많은동네는 아니라 한인 타게팅이 아니라 걍 찐으로 로컬맛집같았음 식사시간 아닐때 앞에 지나갔는데도 안에 손님 많았음

PJ's Coffee 프랜차이즈이긴 한데 이 브랜드 시작한 장소가 뉴올리언스!

Gumbo Shop 여기 웨이팅 좀 있긴하지만 앞에 다른집보다는 빨리 줄 빠지는거같았음 가보진못함..

Cafe Beignet 매장이 여러군데인데 canal street에 있는곳은 웨이팅 좀 있었음

French Truck Coffee 이거 로컬카페브랜드 같았는데 가고싶었는데 못감 ㅠㅠ 

District All Day Delicious 로컬카페같았는데 하 여기 라떼 대존맛이었는데 사진을 안찍어놨네...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있음!

BATTER a bakery 여기도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있고 로컬카페같았는데 점심시간 직장인들을 진짜 진공청소기처럼 흡수하던...맛집인거같아서 가보려고 했는데 시간 안 맞아서 결국 못감 ㅠㅠ ㅋㅋ

Poke Loa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의 점심시간 직장인 흡수기22 ㅋㅋㅋ 일주일정도 뉴올을 가게된다면 한번 가볼듯..리뷰보면 자극적인 맛은 아닌거같은 느낌

Congregation Coffee Roasters 매장사진만 찍고 커피사진을 안찍음 ㅋㅋㅋ 알제포인트에서 갔던 카페야 산미 좋아하면 완죤 추천

Dry Dock Cafe 알제포인트에서 페리 내리면 바로 보이는 하늘색 건물에 있는 카페인데, 분위기 좋다고 그러던데 난 자리가 만석이라 못 들어갔어ㅠㅠ

Crown&Anchor English Pub 알제포인트에 있는 펍인데 밖에서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는데도 분위기 좋은게 느껴졌음ㅋㅋ

 

내가 쓴 데 말고도 뉴올리언스는 관광객도 많고 해서 구글맵 리뷰 수가 많다보니까 구글맵 후기 보고 그냥 들어가서 도전해보는것도 좋아!

전체적으로 뉴올은 극J 보다는 극P한테 더 잘맞는 관광지야ㅋㅋ사전검색으로 찾은 유명한 곳은 웨이팅이 꽤 있을 확률이 높고, 또 전체적인 음식맛 퀄리티가 높다보니 그냥 우연히 들어간 매장에서 끝내주는 좋은 경험을 하기 아주 좋은 동네라서ㅋㅋㅋ

 

 

재즈바&공연장

재즈의 동네에 갔는데 재즈를 안 들을 수 없!...지만 나는 출장때문에 아침에 일찍일어나야 해서 못갔어...

사전조사한 목록만 올려줄게 아무나 나 대신 가고 후기좀...

Mahogany Jazz Hall

Fat Catz Music Club

Preservation Hall - 여기는 바가 아니라 공연장이고 예약 필수!

Fritzel's European Jazz Pub

The Carousel bar & Lounge 회전목마 같이 생긴 바가 있는...SNS에서 엄청 유명한 곳이라고 함

여기말고도 엄청 많고 아까도 말했지만 이동네 재즈는 진짜 상향평준화 엄청 되어있어서...어딜 가도 아마 좋을듯? ㅠㅠㅠㅠ나도 가고싶었는데..

아 그리고 재즈바 갈거면 공연시간 꼭 잘 알아보고 가기! 동네 카페는 아무때나 재즈공연 하고있던데 재즈바는 그렇지 않은거같더라구 ㅋㅋ

 

 

공항(MSY)

새벽비행기라 부지런하게 공항에 새벽2시50분에 도착한 원덬이가 알게된것....

뉴올리언스의 국제공항(Louis Armstrong International Airport, MSY)에 3시반 전에 가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 특히 위탁수하물이 있다면..😭

자동체크인 기계는 있지만 새벽3시 전에는 거기서 위탁수하물 태그가 프린트가 아예 안되구 ㅋㅋ

셀프백드랍도 무조건 카운터에서 해야하는데 카운터 제일 빨리 연 항공사가 3시반에 열었음ㅋㅋㅋ

어쩐지 공항근처 24시간 공항셔틀 운영하는 호텔들이 다 새벽1시나 2시부터 새벽3시15분 사이에는 셔틀운영을 안하던데...이유가 있었던것임...

참고로 원덬이가 탄 델타항공은 카운터를 거의 4시20분쯤에 열엇음 ^^ 수속같은건 금방 했어ㅋㅋ수속카운터를 다 열어놔서 오래걸리진 않았음! 농담이 아니라 찐으로 10분컷ㅋㅋㅋ

공항 규모는 크지 않은데 구경할건 규모에 비해 많아! 매장이 공항에 생각보다 꽤 다양하게 있어서 못먹었던 메뉴 공항에서 조지는것도 괜찮은거같음

그리고 입국장이랑 출국장이 따로있지 않고 입국하는 사람이 있는 면세공간이랑 출국하는 사람이 있는 면세공간이 같은 곳이니까 헤매다가 나가버리지 않게 주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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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에 매장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람 하나 살리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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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검사 끝내자마자 보이는 안내문임 저기서 왼쪽으로 나가버리면..^^어떻게 되는지는 나도 몰라ㅋㅋ)
참고로 게이트 C쪽에 있는 매장이랑 A,B쪽에 있는 매장이랑 차이 많이 나니까 꼭 가고싶은 매장이 있으면 미리 위치 알아두고 가는거 추천함!

난 C쪽에서 탑승하는 비행기였는데 Cafe Du Monde는 B게이트 근처에 있어서 그쪽 먼저 들렸다가 내 게이트로 갔어ㅋㅋ

 

 

안쓴게 너무 많지만 이미 글이 너무 긴거같아서..ㅋㅋㅋ 하여튼 기대를 크게 하고 간 동네는 아닌데 정말 너무 재밌고 좋은 곳이었어!

못가본곳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 개인적으로 1~2주 정도 잡고 환승지 관광+뉴올 관광 하고 올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

직항이 없다는 엄청난 단점이 있지만ㅜㅜ개인적으로는 그걸 상쇄할 만큼 장점이 많은 동네라고 생각해!!

밝고 활기찬 관광지 느낌의 미국을 만나고 싶다면 진짜 추천!!하아 굴튀김 또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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