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 의사 있는 곳들
toshi
대기 1시간이 아깝지 않았어ㅠㅠㅠㅠㅠㅠ대존맛탱 어디선가 보고 갈릭 하나 데미그라스 하나 시켰는데
큰 사이즈 안 먹은거 후회ㅠㅠ
그리고 홋카이도산 크림치즈 젤라또가 오늘의 디저트래서 그것두 시키고ㅠ
네무로하나마루
담날 먹은 오마카세보다 맛있었어;;;; ㅋㅋㅋㅋㅋ
스텔라플레이스는 사람 많대서 미레도에 있는 곳 갔는데
한 15분 대기 하고 바로 입장 (주말 점심시간 좀 지나서)
스지코랑 참치가 미쳤더라(특히 츄도로)
밥이 좀 질긴 한데, 생선은 진짜 신선하고 크고 씹는 맛이 있어
시로쿠마 징기스칸
양고기에서 어케 냄새가 안나지..?
홋카이도산으로 두종류 시키고, 감자랑 숙주 추가 해서 먹다가
현지분들 다 양 소세지 시키시더라고
눈치껏 따라해서 먹었는데 짱맛 ㅠㅠㅠㅠ 육즙이 팡팡 터짐
파르페 커피 술 사토
이름이 좀 특이한데, 밤 늦게까지 하는 카페라 좋았음
제일 인기 많다는 시오캬라멜피스타치오 어쩌구 먹었는데
밑에 사과젤리랑 아이스크림까지의 조화가 미쳤음 그리구 곁들인 튀일 부셔서 섞어 먹으면 최고
라멘 신겐
비수기 그리고 밤 늦은 11시에 갔는데도 웨이팅 1시간 함 ㅋㅋㅋ큐ㅠ
안에서도 겁나 기다림 ㅜㅜ
양 엄청 많아서 하프사이즈가 보통 1인분 느낌임
콘이랑 버터 추가했었음 왠지 삿포로 라멘 하면 저 두개가 근본 같아서 (모름)
버터를 넣어서 그런거 겁나 짜긴 한데 맛있어ㅠㅠ 옥수수 넣으니까 중간중간 씹는 맛이 있어서 좋고
1시간 이상 기다린다면 좀 빡칠 거 같은데... 여튼 맛있긴 함
*생각보다 그냥 그랬던 곳
오타루 이세즈시
요즘 우리나라 초밥집들이 너무 잘해서 그런가 막 갬동이 몰려오진 않음
일본어를 조금 할줄 알긴 하는데, 그랬더니 같은 테이블 분들+주방장분과 한시간 내내 수다 떨었음 그건 너무 좋은 경험 그리고 정말 친절하심 ㅋㅋ
바리스타트 커피
이것도 내가 한국 커피에 길들여진건지 몰겠는데
그 얼음 찔끔 3-4개 띄어주는 스타일이 싫음 ㅋㅋㅋ(푸글렌 같은)
아이스라떼보다는 따뜻한 라떼가 괜찮았는데
우유 고르고 원두 고르고 하다보면 커피가 700엔 넘음ㅋㅋㅋ 근데 그 만큼의 감동이 있나? 모르겠음 ㅋㅋ
라멘 이치겐
새우탕면 좋아하면 호, 안좋아하면 불호일듯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덬들 도움 너무 많이 받아서 올려봤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