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에 동선 완전 난장판이었는데 그래도 목표한 덕질 잘했고 맛있는 거 많이 먹어서 돌아가는 기부니가 좋아ㅋㅋ 왕단순 무묭이ㅋㅋㅋ

1시간 반밖에 안 되는데도 댄공은 기내식을 줍니다 댄공 오랜만에 탔는데 이게 댄공의 맛이지 치킨 클럽 샌드위치 비행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다들 엄청 빨리 드시더라ㄷㄷ

아니 나고야 와서 삿포로 스프카레를 먹는 사람이 있다고? 근데 그게 나예요... 스프카레 정말 좋아하는 덬인데 지나가다 눈에 띄어서 그냥 스르륵 들어가서 먹음ㅋㅋ 원래 스프카레 남기는 사람 아닌데 반쯤 남겼다 앞으로 스프카레는 삿포로에서만 먹겠습니다ㅠㅠ 도쿄에서도 두번 먹었었는데 삿포로에서 먹은 거보다 맛 없더라구

스프카레 먹고 급현타 와서 나고야메시를 먹어야겠다!! 하고 젤 가까운 테바사키 가게로 감ㅋㅋ 토요일 저녁이었는데 생각보다 웨이팅 적었고 15분 정도 걸려서 입장했음

맥주를 부르는 야마짱 테바사키

거기까지 가서 무슨 오이냐고 가족들이 그러던데 왜 뭐! 내가 좋아하는데!!ㅋㅋㅋ 저 된장소스가 존맛임


2일차 아침은 원화전 오픈런해야 돼서 못 먹음 포도당 먹고 원화전 ㅈㄴ달림 헉헉
점심은 라무치이에서 미소카츠 먹었엉 이번에 나고야에서 먹은 거 중에 젤 내 취향이었다 진짜 넘 맛있어 담에 또 가야지 일요일 점심 11시 반쯤 도착했고 웨이팅은 35분이었음 내 뒤로도 사람들 계속 왔고 한국분들도 많았어

원화전 보고 내장르 영화 보는 일정이라 가운데 비는 시간에 하브스 가서 커피랑 딸기케이크 때림 뭐 먹지 했는데 딸기 시즌이라 걍 딸기케이크 먹었어 크림이 안 느끼해서 안 남기고 다 먹었음

빈쵸 히츠마부시
나 태어나서 장어 처음 먹었어 생선 냄새 나면 못 먹고 다른 장어요리도 냄새 나서 못 먹은 적 있는데 히츠마부시는 괜찮더라 난 와사비 파 김 넣고 오차즈케로 먹는 게 젤 맛있었고 0.75마리에 밥 200g짜리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조금 남겼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 담에 다른 집에서 가족들이랑 또 먹어볼래ㅎㅎ

나고야역에 맛집 많댔는데 못 찾아서 샌드위치 먹고 뮤스카이 타러 가다 맛집 발견해따.. 그래도 공항까지 배고프지 않게 왔으니 되었다 ㄸㄹㄹ

공항와서 키시멘 먹고

텐무스도 먹었어ㅋㅋ 사실은 텐무스 먹어야 돼서 키시멘은 반만 먹었고 텐무스는 하나 먹고 네 피스는 지금 내 가방에 들어 있어ㅋㅋㅋ 텐무스 기내 반입되더라ㅇㅇ 생각보다 밥 양이 많아서 하나 이상은 못 먹겠어ㅋㅋ
그리고 더라운지 가능한 라운지도 있는데 음식 종류는 많지 않음
암튼 한번에 많이 못 먹는 무묭이 최선을 다해따!!
이제 뱅기 탑승해 한국 간다 아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