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혼밥 안되는 곳이 없어서 랍스타도 혼자 먹고
줄서서 먹는 식당들도 혼자라고 눈치 주는 거 없고
가게 들어오면 개친절해
한국말 조금이라도 할 줄 알면 한국말로 해주려고 노력하고
나는 오행산 바나힐 이런데 처음부터 갈 생각 없었어서
그냥 쇼핑 하고 카페 가고 맛집 가고 마사지 가고
그러려고 온 건데 너무 좋다
경기도 다낭시라고 하길래 한국사람들만 바글바글 할 줄 알았더니 한시장 근처만 좀 그렇고 아니면 서양사람들이 더 많아
호이안에서는 서양사람들만 길거리든 식당이든 가득있고
이국적이고 너무 좋아
다낭 호텔인데 가성비 개좋아

내 방 테라스 문을 열면

수영장이 바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