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일찍 갔다가 늦게 오면 좋겠지란 마인드로 저녁 늦은 시간대 잡았는데
막상 계획 짜려니까 오전 체크아웃 후부터 뭘 어떡하지 란 생각밖엔...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엄빠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본 거는 묵었던 숙소에서 너무 멀지 않은 선에서
1. 일정 중 맘에 들었던 관광지 한 번 더 가보기
2. 동선, 시간 상 안 될 것 같아서 뺐던 관광지 가보기
3. 일정 중 가장 맛있었던 맛집 가서 점심 해결 (웨이팅이 너무 많으면 못 갈 수도 있음) > 쇼핑
한 뒤에 공항 근처로 이동 > 아무 카페나 들어가서 시간 죽이다가 출국하기 정도로 좀 생각해봤는데 별로일까?
엄빠가 카페에 하염없이 앉아 있는 거 별로 안 좋아하시긴 하는데 이이상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덬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