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계획은
세비야 1일차 (도착)
점심먹고 파라솔 어쩌고
숙소잠깐 쉬다가
마리아 루이사 공원 강변가보고 구경좀 하고
플라멩고 박물관 정통공연보기
저녁먹고 좀 산책하다가 숙소
2일차
세비야 핵심투어 (스페인광장, 알카사르, 대성당) - 전부 외부만
투어끝나고 근처에서 점심먹고 대성당 입장해보기
나와서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저녁먹기
저녁먹고 이사벨 2세 다리 석양구경
숙소
3일차 그라나다로 넘어가기(샌딩투어)
그라나다 1일차(밤에 도착예정)
밥먹고 자기
2일차 알함브라궁전 투어하고
숙소갔다가 나와서 구경하다가 저녁먹고 HAMMAN 체험
3일차 바르셀로나로 가기
요정도만 하면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