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가족여행 걱정하는 덬 글 보다가 나도 후기 씀ㅋㅋㅋ
진짜 개같이 싸움ㅋㅋㅋ
걔 태도?가 진짜 너무 어이 없더라ㅋㅋㅋ
진짜 덬들 말대로 그 새끼가 가성비 여행 & 편하게 여행다니고 싶은게 너무 티나더라ㅋㅋㅋ
그 새끼(이제 친구 아니니까): 여행 준비하는 동안 한거 없는거 아는데 미안하다고 했고(한적 없음;) 원덬이 파토 낸다 협박하고(협박 아니라 진심이였는데 눈치 ㅈ도 없음;) 무능하다고 막말했는데(카톡 기록 뒤져봤는데 그런 말 한적 없고 자격지심 오지는듯ㅎ) 자기가 참았다. 하지만 서로 시간, 돈이 손해이니 같이 여행하고 싶다.
원덬: 누누히 같이 가는 여행이니 일부 너도 준비하는거 참여하라고 했고, 너가 여행 초보라 뭘 해야하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뭐 해오라고 정해주지 않았냐. 근데 결국 안 해서 내가 하고 호텔도 내가 원하는데로 정했다고 주장하는데 내가 리스트 가져오면 니가 고름^^ 그리고 여행준비 한게 없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면 반성하고 열심히 협력을 해야지 협력한적 있음? 하나 맡겨놓은것도 제대로 못해서 잘못해놓고 나한테 거짓말친거 아님?ㅋㅋㅋ 여행 파토 내자는거 협박 아니고 진심이였고 내가 여러번 용서해서 너가 빌붙은거였다. 남에 집에서 얹혀 자면서 니맘대로 비행기 시간 정해서 일찍 들어오는거 경우없다. 그리고 자꾸 없는말 지어내지 말고 글좀 똑바로 읽어라...
이러고 싸웠는데
나도 여행 비용 때메 살짝 흔들렸거든...
일단 내가 장문으로 왜 화가 났는지 보냈는데 장문으로 온 답장이 결국에는 자기는 미안하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ㅁㅊㄴ이더라고ㅋㅋㅋ
걔가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모습(내 근무 잡힌 날 따로 숙박 잡는다거나, 지가 실수하고 잘못 예약한 숙소 해결한다거나) 보였으면 아마도 같이 갔을 거임... 하지만 뭐가 그리 잘나셨는지 적반하장 태도에 질려버려서 걍 지르고 싸워버림ㅋㅋㅋ
진짜 내가 참고 같이 갔으면 여행지에서 진심 개같이 싸웠을듯ㅋㅋㅋ 차라리 가기전에 파토내서 다행이라 생각해...
이번을 계기로 내 스스로 교훈:
환불/변경 가능한 비행기티켓, 호텔 예약
일정 복잡한 여행은 혼자 갈것🙂
이번에 이상하게 환불/일정 변경 가능하게 다 예약했는데 신의 한수였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