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행방이니까 막 얘기해도 이해해줄꺼지?
사람들이 자전거 타길래
나도 자전거 빌려서 탔는데
보면 길바닥에 사탕수수 껍질이 숱하게 떨어져 있었음
길에서 사탕수수 파는 사람들도 많았고..
그래서 나도 고민은 좀 했지만
자전거 타고 가면서
사탕수수 빨아먹고 껍질 뱉어버림 ㅋㅋㅋㅋ
이게 참 재밌었던 기억인가 봐 가끔 생각나
낮은 산이 펼쳐진 풍경 보면서
여유롭게 바람 맞으며 자전거 타고
달달한 사탕수수 빨아먹고
길에 막 버리고....ㅋㅋㅋㅋㅋ 신남
혼여였는데 정말 위험할 뻔도 했지만(...)
좋은 사람들 만나서 잘 다녔어
계림이랑 양삭은 경치도 진짜 예쁘고
서양 여행객들이 정말 많아서
여행 인프라도 잘 되어있는 반면
시골 풍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야
시장에서 살아있는 닭도 팔고
별 구경을 다 할 수 있어
산도 있고 강도 있고 추천
중국어 못해도 나도 영어로 다녔당
여행방에서 놀다 급 생각나서 썰 풀어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