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수안보정류소가 있었어
시골 느낌이라서 엄청 굽이굽이 돌아가야할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개이득ㅋㅋㅋㅋㅋ
난 면허도 없는 뚜벅이거든
얼마전에 핫게에서 유원재 글 봤는데 그 동네는 모텔도 물 틀면 온천수 나온다길래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오늘 좀 찾아봤는데 순식간에 거리감 줄어듦
진짜로 주말에 바로 갔다와도 되겠다ㅋㅋㅋ
시골 느낌이라서 엄청 굽이굽이 돌아가야할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개이득ㅋㅋㅋㅋㅋ
난 면허도 없는 뚜벅이거든
얼마전에 핫게에서 유원재 글 봤는데 그 동네는 모텔도 물 틀면 온천수 나온다길래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오늘 좀 찾아봤는데 순식간에 거리감 줄어듦
진짜로 주말에 바로 갔다와도 되겠다ㅋㅋㅋ
오스카에서 제일 재밌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