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는 3번째가는거고
7박일정인데 앞에4박은 이미 삿포로로 예약했어
이번엔 비에이는 안갈거고 오타루는 삿포로있는동안 갈거야
그래서 총 3박이 남는데
하코다테도 가볼까 싶어서 하코다테 2박정도 생각하면
1박을 어딜갈지 고민이야
도야호는 안가봐서 안가본데라 가볼까싶긴한데
비수기라 불꽃놀이도 없기도 하고 걍 안가는게 나을까?
비수기여도 좋아? 혹시간다면 당일치기? 1박?
그냥 노보리베츠를 갈까 싶기도하고 어디가는게 좋을까
그냥 마지막은 다시 삿포로 돌아와서 여유있게 있다가는게 나을까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