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다나에서 세비야 갈때 버스타고 갈지 샌딩투어 할지 고민인데
샌딩투어하면 프리힐리아나, 네르하, 론다 찍고 세비야 도착인데
하루만에 저렇게 짧게 구경하는게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모르겠고
가격도 20만원정도해서 고민이야 ㅜㅜ
샌딩투어하면 프리힐리아나, 네르하, 론다 찍고 세비야 도착인데
하루만에 저렇게 짧게 구경하는게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모르겠고
가격도 20만원정도해서 고민이야 ㅜㅜ
찾아먹으려면 별로 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우설 정식집 가면 뭔가 옵션으로 나오는 느낌
나는 맛보다는 그 식감?이 특이한거같긴하더라 밥에다 올리고 간장 떨어뜨려 먹음 맛있엇
맛은 걍 별 맛 안 나고 끈적끈적해서 넘 별로ㅠ
한국거는 뿌리간거 맛나는데 일본거는 아무맛도 안나더라
규카츠먹을때 곁들여서 먹었는데 맛있었어
날계란밥 낫토 같이 점도 있고 잘 넘어가는 일본애들이 좋아하는 식감이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호불호 생김
맛 자체는 크게 안나고 그냥 후루룩 먹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