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이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이용하는 여객 터미널을 기존 제2터미널에서 제3터미널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3월 30일부터 탑승객들의 공항이용료 절감과 공항 혼잡도 완화를 위해 승객 수속 카운터와 탑승구 등을 제3터미널로 이전한다.
정보/팁 이스타항공, 日 나리타 국제공항 ‘제3터미널’로 이전... 항공권 인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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