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챗지피티 한번도 안써봤는데 유료기능 쓰는 혈육 추천으로 무료 기능만 썼었는데 디게 편했어 유료기능은 카메라켜서 간판같은거 촬영하면서 '빨간 간판에 써있는것 한국어로 번역해줘'하면 tts로 번역해서 알려주고 그러더라고
무료버전도 앱깔고 텍스트나 사진 업로드하고 일본어로 번역해줘, 한국어로 번역해줘 이러면 끝이라 초간단
초반엔 성능 의심해서 파파고로 한번더 번역 돌려보기도 했음
특히 음식점 메뉴 같은거 번역돌릴때 사진 올리고 '한국어로 번역해주는데 일본어도 같이 기재해줘'라고 조건 달면 괄호쳐서 일본어도 써줘
그러면 직원에게 일본에 가르키면서 이거주세요가 가능한거지
밑은 내가 실제로 일본에서 번역기능 이용한 내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