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다시 올리는거고 내상황을 말해야될거같아서ㅠ
이미 3/27~29 항공권을 26만원에 예매했어
(16:40 가는거/19:30 돌아오는거)
나도 열심ㅎㅣ서치한 결과 4/1~3에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취소수수료가 5만원 들어
그리고 4/1~3에 가려면 연차 이틀 빼야되고…
벚꽃 보는거 한번 이미 실패해서 이번엔 꼭 보고싶거든..?
취소수수료를 물어서 날짜를 변경하는게 맞을까?
4/1~3도 26만원이야 (아침8시반가는거/아침11시돌아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