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기 전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12월말에 다녀왔는데 진짜 춥더라추우면 핸드폰이 꺼지는 경험을 처음해봤어..핫팩을 쥐고 있어도 통각이 느껴질 정도였는데요즘은 좀 그립네ㅜㅜ 물가도 저렴해서 좋았는데..아쉬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