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3박4일이라서 노보리베츠 료칸 가는 하루 빼면 이틀 비어서 하루 중에 어디를 가야 할까 고민인데
오타루는 투어 없이 그냥 삿포로 시내에서 전철 타고 가도 매우 할만한 것 같고
비에이는 투어 없이 가면 교통비도 너무 비싸고 이동도 힘들것 같아서 투어로 가는거 같던데
비에이에 관심 있는건 펭귄 산책하는 동물원이랑 크리스마스 나무? 두개 뿐이라 좀 그렇네
오타루랑 비에이 말고 삿포로에서 1시간 정도 거리로 로컬들만 가는 그런곳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