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사일 출국 인천 일요일 오전 9시, 귀국 수요일 오후 4시인 3박 4일이거든
숙소는 3일 내내 아사쿠사, 대욕장을 엄마가 원해서 잡았어 온천이라고 홍보하더라고
식사 관련은 거의 안알아 봤는데 라멘, 스시, 야키니쿠, 이자카야 가고싶다! 라고 의견만 모아진 상태야 ㅋㅋㅋ
환갑 엄마+성인 자녀인데 2명이 오래 못걷고 언어도 파파고에 의지 할거라 러프하게 짰거든 근데 대충 보고 나니 너무 러프한가 라는 생각이 들음..
1일차 일 아사쿠사 도착 시간이 너무 널을 뛸거 같아서 숙소 짐맡기기 후 일정 선택예정-아키히바라-도쿄스카이트리(야경)-저녁 및 이자카야
2일차 월 이토야 긴자-긴자에 유니클로나 돈키호테 같은데 기념품 쇼핑&점심-팀랩보더리스(3시 이후만 예약가능해서..)-숙소 와서 온천-이자카야
3일차 화 디즈니랜드
4일차 수 센소지 관광
팀랩보더리스도 꼭 가고 싶은건 아니고 뭔가 신기해서 가보려는건데 차라리 이토야를 1일차에 껴넣어보고 2일차에 신주쿠를 가야되나.. 그런데 쇼핑을 별로 안좋아 하는편이라 신주쿠 시부야쪽은 생각을 안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