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에서 쭉 묵다가

귀국이 하네다에서 아침 비행기여서 호텔 옮기려고 하거든

하네다 근처 호텔은 캐리어를 호텔에 맡기고 다시 관광 나오기에 너무 먼 것 같고...

혹시 적당한 위치가 있을까?

아니면 하네다 근처 호텔로 하고 관광지 역에 캐리어를 맡기고 저녁에 호텔로 갈까..?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