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명품 잘몰라서 라발레빌리지안가려했는데
작년에 이탈리아에 사이즈없어서 못사온 코트가있거든
그거 사고싶어병이 다시 도짐...ㅋㅋㄲㅋㅋ큐ㅠ그거만 사러 갔다올까...
숙소바로옆이 라발레긴한데
라발레 가려면
기존 계획 하나 캔슬해야하긴함 엄청 치명적인 이슈는 아니고
뭐 가면가고 말면말고
대신 나 쇼핑 금방하는 편이고 사이즈 있을지없을지 그 색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음이라 심심하고 쓸데없는 짓일수도 있음....
비스터빌리지도 뭐 옥스포드갈거라 간김에ㄱㅏ면 가는건데
요새 파운드 졸라비싸서 택스리펀도 안되는데 비싸면 굳이 사고싶진않은 그런거라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