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다녀왔는데 ㅋㅋㅋ 겨울이라 해도 안 떴는데 저거 먹을거라고 7시 땡 하자마자 뛰쳐나가서 사먹음 ㅎㅎ 저거 땜에 조식도 일부러 뜨문뜨문 먹고 ㅋㅋㅋㅋ딴 건 아련한 기억으로 남았는데 저 싸고 고소하고 맛난 크로아상과 바게트와 주스들이 그립다아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