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지하철도 있고 공항철도도 있고
런던 시내는 밤 늦게 다녀도 그렇게 위험하지 않고
지하철, 버스 다 잘돼있고 몇몇 관광지는 도보로도 이동가능
일단 영어를 쓰는 국가라는게 진짜 압도적으로 크다고 생각함.. 어려움이 없어
다들 일본이라고 하는데 일본 가면 한국어 안내판이 있어서 그런가? 그래도 의사소통은 어렵잖아 그리고 처음 가면 전철 타는것도 헷갈리고
사실 나는 일본어에 무리가 없어서 난이도가 거의 바닥이긴 하지만 그래도 런던이 압승이라고 생각해
뉴욕(맨하탄) 보다 런던이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