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3월 금요일에 숙박할 예정인데 료칸 2개중에 결정을 못하고있다ㅠㅠ
1. 호테이야(쿠니사키) - 별채, 야외 욕조?같은거 있는 룸
송영서비스 가능, 약간 노후? 전통적임
대욕장은 작지만 자그만한 가족탕이 여러개 있음
2. 바이엔 - 노천탕있는 별채
송영X 택시타고가야함
신식, 세련된 느낌
대욕장뷰가 좋지만 가족탕 수가 적어서 대욕장 북적거린다는 말있음.
엄마랑 가는거라 식사도 중요한데 후기마다 맛있다는 사람도있고 별로라는 사람도 있어서 결정을 못내리겠어
결정 좀 도와주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