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눈앞이 캄캄하다..(아빠가 요주인물임 우리집은)소식 전해들어보니아빠가 계속 스위스랑 비교하고 (스페인 여행임 이번엔)건물이 별로네 너무 새거네 어쩌구 저쩌구 난리난 듯..ㅎ벌써 졸도할 것 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