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인데 혈육이 일때문에 제재걸려서 못갈거 같다고 함
항공권은 공홈에서 정가 예약 이라 취소변경수수료 인당 10만 예상 숙소는 무료취소기한
그외 예매된거 계획된거 아무것도 없음 경비는 혈육5.5 나4.5 부담 생각으로 환전해놨었고
혈육 업무 특성상 1,2월 아니면 여름에나 여행 갈 수있음
스카이스캐너 돌려보니 인리타가 대부분이라 현재 갖고 있는 김네다 jal항공권보단 최소 10만원~30만원 쌀거 추정(에어부산 대한,아시아나) 같은 항공사에서 일정변경은 무조건 비싸짐
나는 구라와 총무의 자비를 구하면 2월로 휴가변경 가능 할 수도 있고, 엄마는 여행다녀와서 구직예정이였음
언어는 셋다 안됨 셋다 첫 해외여행
숙소는 같은 숙소 기준 1~4만엔까지 오름(다른숙소 검색안해봄)
사실 난 그냥 버리고 가고 싶은데 혹시 내가 너무 매정한 생각하는거 같나해서 물어봐. 혈육은 자기 버리고 가는것도 고려해보랬고 엄마랑은 국내여행 둘이서 여럿해봄 근데 이제 일본은 모든 문제해결과 정보수집을 내가해야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