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들었음
와 레일이 밑에 없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진짜 그 안전바 하나로 나의 생명을 담보해야한다는게 너무 무서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롤러코스터 종류는 더 잘타는 편인데 바이킹, 롤코 이런거 맨날 손 놓고 타는데도 플라잉 다이너소어는 진짜 안전바 잡고 있게 되더라고..
얘가.. 고장나면..? 날 놓치면..? ㅋ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도 또 가면 탈 수 있을지 모르겠음 진짜 스릴은 짱이더라
와중에 밤에 타니까 깜깜하고 안그래도 머리 날려서 뵈는게 없는데 깜깜해서 더 뵈는게 없고 두배로 무서웠어
낮이면 더 잘보이니까 더 무서우려나 근데 진짜 잘만들긴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