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 2박3일 꽉찬 일정으로 지인 4명이랑 갈 예정이야 숙박은 난바쪽으로 2박 예정!
(1일차-금) 간사이공항(10:30)-입국수속 및 짐 보관-점심-우메다공중정원-쇼핑, 카페(로프트,키디랜드,나카자키초 등등)-햅파이브-저녁-숙소
(2일차-토) 교토 버스투어 이용(후시미이나리,아라시야마,은각사,철학의길,청수사)-숙소-저녁(편털,타코야끼,호라이551)
(3일차-일) 조식-쇼핑(돈키호테 도톤보리, 스포츠쥬엔, 편의점 등등)-숙소체크아웃 및 짐 배송-점심-가이유칸 수족관 or 텐노지 동물원-저녁-간사이공항(20:00)
궁금한건!
1. 일정 소화 가능한지?
2. 돈키호테 쇼핑 관련해서, 첫날 저녁 먹고 숙소가기 전 우메다 본점 쇼핑vs 마지막날 도톤보리점 오픈런 쇼핑, 뭐가 더 나을까?
3. 저기 일정에 밥이나 디저트 맛집 있으면 아무거나 마구마구 추천 부탁해♥